홈 · 레시피 · 세계 요리 · 15분 · 난이도 하

시판 소스로 15분 완성 새우 브로콜리 크림파스타

돌려밥 운영자 직접 조리·촬영 · 2026-09-28 발행

냉동 새우랑 시판 크림소스 한 봉으로 토요일 점심을 해결했어요. 마늘을 먼저 굽고 브로콜리를 넉넉히 넣으면 식감이 살아요.

토요일 점심이었어요. 냉동실에 새우가 있었어요.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았어요. 오늘이 처리할 타이밍이었어요. 장 볼 시간은 없었어요. 시판 크림소스 한 봉으로 가기로 했어요. 브로콜리 반 송이가 냉장고 채소칸에 굴러다녔어요. 같이 넣으면 색도 예뻐요. 딸은 새우를 보면 눈이 반짝여요. 접시를 내밀자마자 새우부터 집었어요. 처음엔 새우를 너무 일찍 넣었어요. 질겨져서 고무 같았어요. 소스가 끓은 뒤에 넣어야 해요.

새우 브로콜리 크림파스타 완성

재료 (2인분)

  • 스파게티면 200g (8분 삶기용)

  • 시판 크림소스 1봉 (400g, 홈스타일 크림 스파게티 소스)

  • 칵테일새우 8마리 (150g, 냉동은 미리 해동)

  • 브로콜리 1/3송이 (150g, 한입 크기로 썰기)

  • 베이컨 3줄 (60g, 1cm 썰기)

  • 통마늘 6쪽 (편썰기)

  • 식용유 1큰술

  • 소금 1작은술 (면 삶을 때)

  • 다진 청양고추 1작은술 (어른 몫에만)

  • 시판 소스는 2인분 400g 구성이 좋아요. 1인분 소분 봉은 묽어져요. 남은 소스는 밀폐해서 냉장 2일이에요.

  • 새우는 등 쪽 내장을 빼세요. 이쑤시개로 긁으면 쉽게 나와요. 내장을 빼야 깔끔해요.

  • 브로콜리는 줄기 심을 도려내세요. 꽃봉오리만 쓰면 부드러워요. 줄기는 볶음에 써도 돼요.

  • 청양고추는 어른 몫에만 넣으세요. 아이 몫 덜어낸 뒤에 뿌리세요. 후추로 대신해도 돼요.

  • 스파게티면은 8분 삶기용 200g을 써요. 저는 7분 삶아 소스에서 1분 더 익혔어요. 꼬들면이 좋아요. 1인분이면 100g씩 나누세요.

  • 칵테일새우는 150g 8마리를 준비해요. 저는 흐르는 물에 5분 해동했어요. 해동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뺐어요. 물기가 남으면 소스가 묽어져요.

  • 파슬리는 말린 가루 1작은술이면 돼요. 저는 접시에 담고 바로 뿌렸어요. 향이 살아나요. 없으면 파 2큰술 다져 올려도 돼요.

만드는 법

  1. 큰 냄비에 물 1L를 끓이세요. 소금 1작은술을 넣어요. 스파게티면 200g을 넣고 7분 삶아요. 포장 시간보다 1분 덜 삶으세요. 소스랑 한 번 더 익힐 거예요. 브로콜리는 마지막 2분 남기고 같이 넣어요. 같이 건져서 물기를 빼세요. 따로 데치면 설거지가 늘어요.

스파게티면·시판 크림소스·새우·브로콜리·베이컨·마늘 재료

  1. 팬에 식용유 1큰술을 둘러요. 편썬 마늘 6쪽을 넣어 약불 2분 굽어요. 가장자리가 노릇해지면 돼요. 센불에 하면 겉만 타고 속은 날것이에요. 마늘 향이 올라오면 다음 단계로 가세요. 타기 전에 브로콜리를 넣어야 해요.

팬에 노릇하게 굽는 편마늘

  1. 데친 브로콜리와 썬 베이컨을 넣어요. 중불에서 2분 볶으세요. 브로콜리 겉면에 기름이 돌면 돼요. 베이컨 기름이 나오면 고소해져요. 너무 오래 볶으면 브로콜리가 물컹해져요. 색이 선명할 때 불을 줄이세요.

마늘과 함께 볶는 브로콜리·베이컨

  1. 시판 크림소스 1봉을 부어요. 새우 8마리를 넣어요. 중불에서 2분 끓이세요. 새우가 빨갛게 오므라들면 익은 거예요. 처음엔 새우를 먼저 넣었다가 질겨졌어요. 소스가 끓은 뒤에 넣는 게 순서예요. 삶은 면을 넣고 1분 섞으면 끝이에요. 소스가 면에 코팅되면 돼요.

크림소스에 새우·브로콜리 넣어 끓이는 모습

  1. 접시에 담고 파슬리를 뿌리세요. 아이 몫은 먼저 덜어요. 어른 몫에만 다진 청양고추를 올리세요. 단무지를 곁들이면 느끼함이 잡혀요. 빵이 있으면 소스 찍어 먹으세요.

실패하지 않는 팁 3개

  • 새우는 소스가 끓은 뒤에 넣으세요. 처음엔 마늘 볶을 때 같이 넣었다가 고무가 됐어요. 5분을 볶았더니 질겼어요. 빨갛게 변할 정도 2분이면 충분해요.
  • 브로콜리는 면과 같이 데치세요. 따로 데치면 타이밍 맞추기 힘들어요. 면 다 익기 2분 전에 넣으세요. 건져서 바로 볶으면 색이 살아요.
  • 마늘은 약불에 굽으세요. 센불에 하면 겉만 타고 속은 매워요. 노릇해질 때 브로콜리를 넣으세요. 타면 쓴맛이 소스 전체에 퍼져요.

이런 분께 추천해요

  • 냉동 새우 유통기한이 다가와 주말 점심에 처리하고 싶은 분
  • 시판 소스 한 봉으로 15분 안에 근사한 한 끼를 차리고 싶은 분
  • 브로콜리 안 먹는 아이 밥이 고민이라 크림에 숨겨주고 싶은 분

든든한 양식으로는 회오리 오므라이스도 잘 어울려요. 느끼함을 달랠 국은 소고기 미역국을 참고해보세요.

변형 3가지

  • 아이 순한맛: 청양고추는 빼세요. 치즈 1장을 추가로 녹이세요. 계란 노른자를 올리면 고소해져요. 브로콜리를 잘게 썰면 골라내기 힘들어요.
  • 매콤 어른맛: 다진 청양고추를 2작은술로 늘리세요. 페페론치노 2개를 마늘 볶을 때 넣으세요. 후추를 넉넉히 뿌리세요. 맥주 안주로도 좋아요.
  • 주말 도시락용: 소스를 되직하게 졸이세요. 면이 불기 쉬우니 소스와 면을 따로 담으세요. 먹기 전 전자레인지 1분 30초 돌리세요.
  • 버섯 넣기: 양송이 4개를 편썰어 마늘 볶을 때 같이 볶으세요. 중불 2분이면 숨이 죽어요. 식감이 쫄깃해져요. 저는 브로콜리 양 줄이고 버섯을 반반 섞어요.

보관법

한 김 식혀서 밀폐용기에 담으세요. 소스와 면은 따로 담아야 덜 불어요. 냉장은 1일까지만 가능해요. 해산물 소스는 상하기 쉬워요. 냉동은 하지 마세요. 소스가 분리돼요. 데울 때는 전자레인지 1분 30초 돌리세요. 우유 2큰술을 뿌리고 돌리면 부드러워져요. 새우는 다시 익히면 질겨져요. 살짝만 데우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시판 소스 없이 만들 수 있어요? 네, 돼요. 우유 400ml에 슬라이스 치즈 2장을 녹이세요. 면수 반 컵으로 농도를 맞추세요. 그래도 시판 소스가 간이 딱 맞아 편해요.

Q. 새우가 질겨져요. 어떻게 하죠? 너무 오래 익힌 거예요. 소스가 끓은 뒤에 넣고 2분만 끓이세요. 빨갛게 오므라들면 바로 불을 끄세요. 냉동새우는 해동 후 물기를 빼고 넣으세요.

Q. 브로콜리에서 물이 나와요. 어떻게 하죠? 데친 뒤 체에 받쳐 물기를 빼세요. 볶을 때 물기가 있으면 소스가 묽어져요. 키친타월로 눌러 빼면 확실해요.

Q. 다음날 먹어도 돼요? 면이 불어서 식감이 떨어져요. 가급적 당일에 드세요. 해산물이 들어가서 1일을 넘기지 마세요. 남으면 소스만 따로 보관하세요.

Q. 면이 불어요. 어떻게 하죠? 면을 1분 덜 삶으세요. 소스에서 1분 더 익히면 딱 맞아요. 저는 7분 삶아 바로 소스에 넣었어요. 소스와 면을 따로 보관하세요. 먹기 전 소스만 1분 30초 데워 섞으세요.

같이 보면 좋은 레시피

통등심 사다가 튀긴 겉바속촉 수제 돈까스

퇴근 후 20분 규동 소스 덮밥 소스 한 병이면 끝나요

퇴근 후 15분 짜파게티 소스 볶음밥 소스 한 병이면 끝나요

🎡 다음 메뉴도 돌려밥에게 맡기기 →